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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5-08-24 07:05
[제주여행+4월일상2]제주도/서귀포/서점숙소/한라산등반/모알보알 카페/루인홈 소품샵/독립서점/함덕해수욕장/lct레지던스/아난티/예산출장/낙원약과/슬링샷 카페/럭키베이커리...
 글쓴이 : Weenie
조회 : 1  

여름휴가를 예산출장샵 해외에서 보내는건 8년만이라...여행 이틀째​아침을 맞이하는 기분이 묘~하군요.​피로함의 깊이가...마치 출장 다니던 시절의 감각이지만,​지금부터 자전거 생산공장에 출근하는게 아니라...덕질하러 나서는 길이니까 기분 최고!!​​​​​​첫날의 득템.으~른이 되어버린 아스카 피규어를 감상하며,피로한방 포션 1개 마셔주시고,고농축 비타민 가루도 마셔줍니다.​​​​​​1박 55,000원짜리비지니스 호텔이지만 균형잡힌 조식이 무료라닛!​맙소사~이건 먹어야해.​​​​​​​​무료 제빙기의 힘을 빌어서,방으로 돌아와서 얼음 코카콜라 후식까지~​크!​너무나도 완벽한 출동준비완료.​​​​​우연히 걷다 만난 골목길.느낌있다!​​​​​​​간판이 바뀌어버려서 어색해진 요시노야.​여름 특별식우나기동​1251엔.가격 좋네요.​​​​​​​숙소에서 4정거장 떨어진커피 미션을 수행하기위해 탑승한 지하철.​여행객들의 민폐가 상상을 초월하는 오사카 지하철 답게무척 공감되는 그림.​이와중에 깨알같이 아이러브 오사카 티셔츠​​​​​​​모닝 커피 미션을 위해서,덕질 포인트가 아닌 장소를 찾아왔구요,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고오~급 느낌이 넘쳐흐르는 글리치 커피​​​​​와이파이님 선물로 가져다드릴 원두 2병 구입완료​원래는 4~6개씩 구입하곤 했는데,대부분 맛본 것이라서 이번엔 가볍게 2개 확보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기왕 여기까지 왔으니,따뜻한 라테 1잔.​드립 커피 1잔 주문.​도쿄 아키하바라였다면...늦게까지 술퍼마시고 아침은 늦잠 + 숙소에서 뒹굴거리다가 느즈막히..피규어샵 오픈할때 기어나오곤 했는데,,​오사카 여행에서는 조식부터 커피까지!나답지않게 부지런하네요.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저절로 카메라 셔터에 손이 가는 엔티크~ 분위기​이곳은글리치 커피 오사카.​​​​​​커피도 깔끔하게 마셨겠다,우메다까지 열심히 걸어봅니다.​​​​​온라인으로 언제든 연결되어있는 시대하지만, 역시 만나고 싶다!!​어쩜~ 우리가 덕질 여행을 싸돌아다니는 의미..이런 느낌일지도~ 캬!! 찢었다.​​​​​무쟈게 더웠지만,열심히 도보이동.​스루가야 우메다 매장 도착​​​​​​땀을 뻘뻘 흘려서...덕질 동지는 손수건 1개 구입​​​​​불과 몇개월전 이 장소에서,먀꾸먀꾸랑 사진을 찍었는데..​오늘도 인증사진 완료.​​​​​​​​​도착!!​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는,스루가야 우메다점​여기부터는 층별로 컨샙이 다르니,찢어져서 각자 예산출장샵 찾아보도록 하죠.​득템을 위하여~​​​​​​​젤다 마스터 소드라~​​​​여전히 정신나간 텐션인~ 코노스바.DVD 34,000엔​​​​지금은 철거해버려서,,,없어진 요코하마 건담​​​43,000엔이라는 넘사벽 가격을 돌파하고있는,HG 덴드로비움​MG는 절대 나올 수 없는 키트.​​​​​​메탈빌드, 초합금 넉넉하게 있는데,,​당연히..메탈빌드 캠퍼는 없었구요.​​​​​예전에 갖고 싶었던,,,크리스탈 렘​제발... 잠에서 깨어나주세요.​​​​​조금 밋밋한 미즈하라 치즈루.​딱~ 땡기게 잘 만든 조형이 없단말이죠.​​​​​​몇년전부터 살까말까 고민만 했던,리볼브제 아스카.​​​​베리어블 액션 하이스펙수퍼 아스라다49,000엔 돌파..​이 시리즈는 가격이 저렴할 수 없는 물건이라...​​​​​​캬캬~또 발견~​어째서인가 이 피규어에는 손이 3개인가... 신사분들이 좋아한다는 록시 인형.TV 애니에서의 탈착 기능을 구현했다는 전설적인 피규어입니다.​​​​​​리코리스 리코일​이상하게 땡기진 않아서,,보다가 말았는데,, 귀국하면 다시 찾아봐야할듯.​​​​​오호~아트리 피규어 발매??​이건 물건 처음 보았네요.​​​​​​​​하비스톡제토키사키 쿠루미라지엘 버전..​잘 만들긴 했는데,,아~ 뭔가 좀 아쉬운데..​이 느낌이 아닌데~28,000엔 가격인데 한방이 좀 부족하단 말이죠.​밋밋하게 서있는 모습은 말이죠.​그래서,만다라케 검색을 좀 해보니...​만다라케 교토점에서 세금제외24,000엔 발견.​​​​​윽...그런데...​만다라케 교토점에...​프라임1스튜디오 프리즈마윙토키사키 쿠루미 피규어 발견..​아...확실히 역동감 넘치잖아요~​갑자기 예산을 팍!! 증액하게 만들어버리는... 검색실수..​이걸 어쩐다..​​​​​​​​물량이 넘쳐흐르는...​스루가야 우메다점에서..만다라케 홈페이지 검색질을 하고 앉았다니...​딱~ 땡기는 물건이 없다보니,한눈팔게 되는군요.​​​​​​​상당히 구판인 레드 미라지완성 피규어도 있었고..​7700엔​​​정신나간 텐션의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크라우저 2세​진짜 재밌게 봤는데,,아 웃겨..​4700엔​​​​가격 폭등 현상을 경험하고있는 넥스엣지 시리즈.​이상하게 모으고싶진 않은데,자꾸 눈길은 가는 물건.​​​​​​제법 오랜 시간을 탐색했지만,,,​이번 오사카 덕질 여행에서는,자잘이 구입보다는 1일 1개!​한방 멋진 것을 수집하는 컨샙으로 잡았으니까요.아쉽지만 스루가야 구경은 여기까지.​​​​​​​​쿠라스시 간단하게 집어먹으로 내려갔다가,,,웨이팅 10명 예산출장샵 넘는것 보자마자 퇴장!​덕질 여행에 밥먹는 시간도 아깝다!​​​​​​​상점가 돌입.어짜피 만다라케 우메다 찾아가야하는길이니까...​느낌가는 집이 있으면 들어가보기로하고!​​​​​​​런치 세트가 저렴하게 내걸고 있는 집이 있어서,고민없이 바로~ 입장해봅니다.​맛집이니 뭐니..웨이팅은 너무 싫으다~​​​​​​오호호~런치메뉴 1000엔 세트인데 이거 완전 물건인디~​대박.​엄청 두툼하게 맛나게 나왔군요​​​​원래 계획은 아니었지만,시원~~하게 생맥주도 시켰고요.​​​​​​오~ 장어 초밥​​​늘~ 먹던 초밥 생각하면,생선이 엄청나게 크고 두툼하군요.​캬캬~음식으로 장난하지않아서 대만족.​​​참치 초밥도 간장을 살짝 발라서 한입에 쏙!~​살살 녹는구먼.​​​​​이번 여행에 텐동 먹으로갈 시간은 없을듯하여~​왕새우 튀김도 한접시 시켰답니다.크크크​​​​​​된장국이 상당히 진하게~ 맛있다 싶어서 내용을 보니..​생선뼈랑 살을 넣어서 끓였군요.대-대-대 감동​​​​​체인점 음식점만 대충 먹으로 다녔는데,,우연히 상점가에서 만난 초밥집.​런치 1000엔 초밥 퀄리티가 이래도 되는건가?​호오~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만다라케도 식후경​그렇습니다.​아침부터 호텔 조식 (비지니스 호텔이긴 하지만,,,)고오~급 글리치 커피상점가 초밥 점심에 생맥주까지 싹~ 먹어주고나니.​만다라케 구경에 여유여유~​​​​​​아직도 구입하신분이 수령해가지 않은건가요?​만다라케 우메다의 명물맘모스 뼈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빼만 앙상하게 남을만큼 맛있는 살점을 탈탈 털려버린 만다라케 그랜드카오스점과는 다르다!​만다라케 우메다는 득템 확률이 높다구요.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시작 부터 좋은 물건들 많았구요.​추억의 하비스톡제토키사키 쿠루미​요건 핑크 버전보다는 고스로리 버전이 더 좋음.​​​​​​귀여움의 한도 초과라는 주문토끼.리제.​​​​미소녀 피규어 양대 인기 복장을 꼽으라면,,,​바니걸 버전과 비키니 아머 버전이 있답니다.​이것은~비키니 아머.​어째서인지 방어력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지만,,,일단 방어력 제로인 일반 비키니보다는 낫겠죠??​시시콜콜한 소리나 하면서,고개를 돌린 순간??​억??​​​​​잠깐만...이것은 프리즈마윙​토키사키 쿠루미 DX 버전!!​화려한 이펙트 파츠와 거대한 자프키엘이 포함된 DX 버전이...아무것도 없이 피규어 본품만 예산출장샵 들어있는 일반판 가격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어있다닛!​문제는,,,이걸 구입한 국내 유저가 없는건지..사진 자랑을 아무도 안하는건지... 본품 실사진이 아예 없군요.물건이 좋은지, 별로인지 참고해볼 자료가 없는 피규어는 처음인듯...​​아~잘못 구입하는 망하는데...​모 아니면 도!​프라임1스튜디오한번 믿어보는 걸로하고 찜하겠습니다.​​​​​​잠시 머리 식힐겸...​배리어블 액션수퍼 아스라다 01​2만엔??어? 가격 괜찮은데?​미소녀 피규어 본업이 있는데,자꾸 쓸데없이 한눈 팔고 있구요.​​​​​허허허이걸 다~ 만나보네요.​로손 편의점 아스카1만엔.​뭐... 나름 인기 일러스트라서 프리미엄은 붙은듯.​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나왔을때 일러스트니까 진짜 오래되긴 했네요.​2010년에 콜라보했던 물건이니...​​​​예전에 덕질 여행다닐때꼭~ 챙겨다니던 로손 편의점 아스카 A4 파일집.​피규어는 워낙 구판이라서 조형이 별로이고,일러스트 파일집은 괜츈합니다.​​​​​​허허허 언제적 네코파라​​​​​R짱 고스로리 버전모모코 작가의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리지널 캐릭터​요즘 일러스트의 입체화 제품도 활발한데,최근 칸토쿠 선생의 물건들이 생각보다 별로였던걸 생각하면 이쪽은 완성도가 좋네요.​​​​​​뼈만 앙상하게 남아버린 만다라케 그랜드카오스점 생각해보면,,,확실히 만다라케 우메다점은 오타쿠 선생님들의 손길이 살짝 닿지않은 느낌이랄까요?​덴덴타운이었다면 사정없이 털어갔어야할 물건들이 보기좋게,남아있어서 기분이가 훈훈하네요.​​​​​​​바로 직전까지도 라이브를 진행했던 스테이지.​코스프레 복장을 하고있는,직원분이 열정적으로 노래를 불러주십니당~​​​​​​​허허허..결국 사...​사버렸습니다.​이펙트 파츠로 피규어 가격 좀 올리지말라고 욕하는 사람이...이펙트 파츠 잔뜩 들어간 초-거대 피규어를 지르다니..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. ​허허허.​일단 면세 받았고,940원 이하의 환율이니까 대충 6% 할인효과 기분으로 질러버렸네요.​이렇게 거대한 미소녀 피규어를 말이죠.​​​​​​​타카쿠 카이마스...라고 써있는데,나는 비싼거 사왔습니다.​만다라케우메다​​​우메다에서 종종 건지곤 했는데,,오늘도 무척 크고아름다운걸 건졌네요.​​​​​​​덴덴타운으로 빠르게 복귀하는길에 잠시 예산출장샵 공원 휴식​덕질 동지도 크고 묵직한걸 질렀더니..벤치에서 HP 보충이 필요합니다.​​​​보통 미소녀 피규어는 검은 봉지나 종이봉투를 주는데,,,​당당하게 자랑하면서 들고 다닐 수 있도록,,,덕스러운 색상의 반투명 노랑 봉투라니.​이거 너무 티나게 멋있는데요.이렇게 또 한단계 신사력이 상승하는군요.​​​​테스트 플러그 슈트처럼,,너무 비치는듯...​​​​​​​​다리사이에 꼽고,지하철을 탔습니다.​​​​어휴~힘들었다.​덴덴타운 복귀.​​​​​​​숙소가 덴덴타운 한가운데 있다는건 바로 이것을 위한것.​한가득 구입한것들을 던져놓고,10분 휴식에 돌입합니다.​​​​​​1층에서 받아온 공짜 얼음에냉장고 콜라를 부어 마시는 호사까지!​깨질까봐 걱정했지만,집에서 가져와서 잘했다는 실피에트 전용잔​​​​​​덕질 동지의 크고 무거운 한방.​CD랑 팩을 모두 구동시킬 수 있는 트윈 패미컴 박스세트.​​​​​​고전 게임 CD, 게임팩도 한보따리 구입했네요.​손가락이 끊어질만큼 묵직한 한방.멋있습니다.​​​​​오늘도 신사력을 높이기위해 정진하고 있는 박스만 크고 가벼운 2개.​시키나미 아스카토키사키 쿠루미​서로 찾는 물건이 겹치지않으니 다툴일도 없고~넘나 좋군요.​​​​​커피 원두 구입 미션도 완료했고요.​​​​이번 피규어는 역대급으로 큰 박스라서...캐리어에 안들어가면 어쩌나,,, 쫄았는데 여유여유~​​​​​​​​진짜...좋은지 안좋은지 사진 좀 올려달라고요~​그래서 박스 개봉해보았다!오오~ 괜츈한데요.​크크크꽝은 아니군요.​​​​어쩌다보니 새빨간~ 아이들만 둘구입하게 되었군요.​짧은 3박4일 덕질 여행이라서,사실상 이틀째인 오늘 성과를 내주어야하는데원없이 크고 아름다운걸 잘 고른듯합니다.​​​​​​​쿠루미는 사랑입니다~​슬슬 정신차리고,덴덴타운 재출격​​​​​​​​​미련이 남아서 보크스 매장에 재입장​​​​​고작 이게 전부라구요?​미소녀 피규어 부스가 쪼그라들어버린 보크스.많이 아쉽지만 요즘 추세입니다.​​​​​​​예약제품들과 신규 입고 제품들을 볼 수 있는 부스인데,그나마 최신제품들 체크하는 정도는 보크스가 괜찮구요.​​​​​​​​보크스 매장 쇼룸 6층에서 내청코 뭔가 한다는듯??​​​​보크스에서 마지막까지 고민했던,,,크래넬제 록시​이번 기회가 아니면 이건 신품으로 예산출장샵 데려올 일이 없겠지???라고.. 고민했지만 란제리 버전에 22,000엔은... 이건 아니지.​제대로 옷을 입혀놓고 돈을 받으라고요!!​록시 얼굴이 인질이고,살갖만 잔뜩 보여주는 피규어는 반대일세~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메카물 파워에서 전국 1위라고 자부하는,,,오사카 정글샵 메카​​​​​엄청 우락부락!CCS 건버스터​​​​​건버스터 변신합체 가능한 초합금혼​이걸 구판으로 구하고 있단 말이죠.​파란색으로 재판된것 29,000엔까지는 발견했는데,,,​​​​​​건버스터20주년​충격과 공포이것은 타카야 노리코가 아니라능.​확실히 지금 기준에서보면,,2010년 전후에 나왔던 미소녀 피규어는 퀄리티가 절망적이군요.​​​​​​​건버스터35주년​15년이라는 세월은 미소녀 피규어 업계를 성장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이쥬​동일인물 맞나요?​이렇게 설레일 수 있게 표현해낸다닛.이건 몇개월전에 덴덴타운에서 구입완료​​​​​​​​정신나간 가격의 초합급...아니지.. 로봇혼 자멜​로봇혼 가격 실화냐!!한명만 걸려라,,,​​​​​로봇혼 캠퍼 가격도 덩달아 상승중.15400엔​이건 재판되었는데 가격이 왜이럼?​​​​​​​그래도,캠퍼 가격 끝판왕은 메탈빌드 캠퍼​88,000엔.​​​​​​​​어이가 없긴 하지만,역대급 메탈빌드로 나온 물건이...​하필이면 최애 기체라니..저주받았네요.​최애가 캠퍼이고,두번째가 자멜인데...​정말 저주받았네요..​세번째는 걍(YMS-15)인데,,다행히 걍은 메탈빌드로 안나올듯..​​​​​사이버 포뮬러나 패트레이버 모형화 잘해주는 아오시마​프라모델이라서 조립해야하는 귀찮음은 있지만,,가격 좋습니다.​​​​​​​역시..미소녀 피규어 가격도 워낙 높아져있는 시대라서,,,​맥스 팩토리의 플라맥스 시리즈.시키나미 아스카도 7700엔 정가라는 착한(?) 가격으로,,,​미소녀 프라모델 시대를 연것....입니다.이게 맞나 싶은데,,, 요즘 그렇다고 합니다.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메탈빌드 에반게리온은 인조인간이 아니라,너무 로보트처럼 리파인이 과한 느낌이라 별로라고 생각했는데,,,​무장도 충실하고,그래도 메탈빌드라서,, 좋아하는사람들이 많긴 하네요.​​​​​​절대 구할 수 없는 초고가 악세사리​초호기 아이팟 케이스.정말... 케이스입니다.​​​​​이번에 새롭게 나온 물건.​신극장판 아이들이 아니라,TV판 레이랑 소류 아스카.​시키나미 아스카와는 다른 느낌적인 느낌으로,예전 TV판 느낌을 살렸네요.​다만,,예전 느낌을 중시하다보니 조형이 미형은 아닌것 같고,살짝 옛스럽습니다.​표현이 좀 예산출장샵 그렇긴한데,,옛날 피규어 느낌을 내려고 퀄리티를 의도적으로 낮춘 느낌이네요.​그래서,,기대하고 왔지만 실제품을 보고나서 구입 포기.​ ​​​​​오오~ 나왔다.​쓰리제로 초호기이게 바로 인조인간 에반게리온.​이렇게 좀 만들어달라고요.​​​​​​투명한 장갑에 악마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레드 미라지 V3​애초에 대 모터헤드전으로 만든 기체가 아닌...사기적인 물건이니까요.​​​​​​​정글 메카를 감상했으니,정글 본점 2층도 다시한번 미소녀 피규어 탐색을 해보았구요.​​​간판을 자주 바꿀 여유가 없는걸까....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도쿄 아키하바라와는 다른,,,​낡은 느낌의 오사카 덴덴타운​​​​​K-Books의 간판 정책은 의도된건지 모르겠네요.​하지만,,좁아 터진 문구점같은 진열 스타일 + 말도 안되게 바글바글한 사람들 사이에서,,,득템할 확률이 낮은것 같아서 매번 문앞에서 머뭇거리게됩니다.​​​​​​​레벨이 너무 높은 물건이 가득한 히어로 갱​참고로 이집은 수요일이 휴무.뭔가 찜해놓았는데 귀국이 목요일이라면, 반드시 화요일에는 구입해두는게 상책​​​​​​​경차가 너무 귀여워서 한컷~​​​​이동네 네임드 메이드 카페@홈 카페​​​​​​​오늘 큰~ 목표를 대부분 달성했기때문에,정처없이 덴덴타운의 흐름에따라 뒤지고 다니고 있습니다.​애니메이트도 사람이 너무 바글바글해서인구밀도를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면 입장이 곤란하구요.​​​​​​​​맞은편의 라신반 2층 다시 방문.​이번엔 워낙 멋진 쿠루미를 골랐기에...2선급으로 두고있었던 쿠루미 피규어는 포기.​​​​​​진열장에 있던 물건중에서 역시나,,실물이 생각보다 못하게 나온 케이스​​​​​​​​​란제리 버전이라서 살까말까 계속 고민만 하느라 선뜻...선택하지않았던 쿠루미​알파맥스제...​복장이 쵸큼...뭐시기 하긴한데,조형이 상당히 좋고,표정도 잘 나왔네요.​저번 아키하바라에서 13,000엔대까지 찾아놨었는데,,,의외로 정말 잘 나온 물건인듯.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겨울 덕질 여행은 금새 밤이 되어버리지만,,,​여름이라 상당히 늦은 시간까지 북적거리는 덴덴타운.기분이 새롭네요.​너무 덥지만,,여름여행의 장점.​​​​​​​​저녁은 토리키조쿠 방문​웨이팅의 고통을 줄여주기위해...일주일전에 예산출장샵 구글에서 예약해놓고 왔습니당.​크크크.즉시 입장.​​​​​​​​​정신없이 주문하기~​각자 먹고싶은 꼬치구이를 마구마구 시켜봅니다.​예전엔 노미호다이 있었는데,여기 매장은 4인부터만 가능하다고하여,,, 맥주는 그냥 주문.​덕질 동지는 타레 위주나는 시오 위주​마구마구 뿌시기​​​​​​​30분 소요되는 솥밥은 국률입니다.​이건 먹어야햇​​​​​​완전 바삭한!~ 닭껍질 튀김도 시켰구요.​​​​​덴덴 타운이니까요..이타백 들고 다니는 모습은 흔했구요.​​​​​​닭껍질꼬치..계속 시켜주시고~​​​​닭연골?? 튀김같은것도 시켜주시고,​​​​​정말 신나게 먹고나서,마무리는 솥밥 긁어먹기​정말 야무지게 먹었습니다.​1차에서 시작해서 1차로 마치는 토리키조쿠​​​​​​​모두들 오늘 하루 득템 하셨는가??​허허허.숙소로 복귀합니다~​​​​​​덴덴타운 한복판에 있는 토요코인 호텔​1층에 생각보다 저렴한 맥주 자판기도 있고,공짜 제빙기공짜 정수기편하게 쓸 수 있는 전자레인지까지 완비.​이런 숙소를 또 찾을 수 있으려나~​​​​​​​신나게 1차 회식을 마쳤지만 어째서인지.... 숙소에서 캔맥주에 오야코동으로 입가심 합니다.​희안하게 그냥 자는건 아쉽단말이죠.​​​​​​​​아쉬운 마음에 잠시 만다라케 검색을 해보는데..​에??​뉴 어라이벌??​메탈빌드 캠퍼라구요.그랜드 카오스?​덴덴타운에 있는 만다라케 그랜드 카오스!!!​이거 어제까지 없던건데...갑자기 띵!~ 하고 떴습니다.​맙소사.​​​​​메탈빌드 캠퍼를 위하여 만들어온 특별 자금을 쓸 수 있게 된건가!!​​​​​​아...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면서,,,​잠이 안옵니다.​내일 교토에 가야하는데,,교토 만다라케를 포기하고, 일정 급 변경​그랜드카오스점 오픈런 해야할듯.​교토 갔다가 덴덴타운 돌아오면 빨라야 3~4시일텐데..그 시간이면 누군가 집어가겠죠!​그럴순 없다.​내가 오픈런 해주겠다.​​​​​​갑자기 싱글벙글...​기운 백배.오야코동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건가.​오사카 덕질여행은 매번 실패가 많아서 큰 기대없이 3박4일짜리에 잘 맞는것 같아서 여행온건데...럭키비키잖아~​찾는 물건들이 나고야쪽이나 나유타, 시부야같은 곳에 있어서,,,이번 여행지 선택이 꽝인가 싶었는데,​오우~ 아타리​행운에 행운에 행운이 따르는 오사카 여행이 되다니..이런날도 있네요.​​여행 예산출장샵 이틀째끝


 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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